체험 가이드

비 오는 날 아이랑 갈 만한 곳

주말에 비 예보가 뜨면 계획부터 흔들립니다. 실내에서 진행돼 날씨와 상관없이 갈 수 있는 체험과, 반대로 비가 오면 쉬는 체험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실내에서 완성한 다육이 화분

비가 와도 되는 체험

만들기 체험은 대부분 실내입니다. 순천 백종원플라워의 다육이·테라리움·어항, 익산 그린숲의 허브 테라리움·갈란드, 화순 허브뜨락의 허브솔트·오일, 순천 송현동의 모링가 쿠키와 샴푸가 모두 지붕 아래에서 진행됩니다.

광주 소울팜은 고구마캐기와 약과 만들기 모두 우천 시 가능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내 놀이터가 붙어 있어 밭 일정이 줄어도 아이가 놀 시간은 그대로입니다. 담양 꿈꾸는야생화의 앵무새 교감도 실내에서 합니다.

비가 오면 쉬는 체험

나주 케어팜더욱의 배따기와 샤인머스켓 따기, 순천 송현동의 마을 생태탐방, 광양 조은다육의 봉숭아 물들이기는 야외 프로그램이라 비가 오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런 체험은 예보가 확실한 날에 잡고, 비 예보가 있으면 실내 체험으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도 확인할 것

우천 시 가능 표시가 있어도 폭우나 강풍처럼 안전에 문제가 되는 날씨에는 농장이 취소할 수 있습니다. 취소와 환불 규정은 예약 시점의 상세 페이지 기준입니다.

농장은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이동 시간이 늘어납니다. 마을길을 따라 들어가는 농장이 많으니 출발 전에 길 안내 문구를 한 번 더 읽어 두세요.

비 오는 날 챙길 것

차에서 내려 실내까지 걷는 구간이 있으니 우산보다 아이 우비가 편합니다. 여벌 양말 한 켤레면 젖은 신발 때문에 체험 내내 칭얼대는 일이 줄어듭니다.

만들기 체험은 완성품을 들고 나와야 하니 방수 가방이나 큰 비닐을 하나 두면 화분과 유리병이 젖지 않습니다.

연결된 체험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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